현대기아차가 엔진 효율을 높이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 CVVD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주행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 열림 기간을 자유롭게 최적 상태로 제어하는 CVVD 기술을 공개하고, 신형 쏘나타 터보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엔진 작동상태에 따라 밸브 열림 시간을 조절하는 기술 개발은 133년 가솔린 내연기관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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